깨달음의 장 안내

오는 6월 30일부터 7월 40일 까지
4박 5일간 깨달음의 장이 워싱턴에서 진행됩니다.
선착순 20명이니 신청을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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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늘 새롭게 출발하고 있습니다.
인생은 수를 놓는 것과 같습니다.
하루하루 순간순간 겪는 것이 그대로 인생입니다.
꽃을 놓든 잎을 놓든 배경을 만들든 수를 놓는
사람에게는 다만 한땀 한땀 일 뿐인 것과 같습니다.
우리가 어떤 일을 겪든 순간순간이 다 소중한
나의 인생입니다.
어는 순간도 버릴 것이 없습니다.
아무리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 같아도
인생에 반복은 없습니다.
꽃을 여러게 수 놓는다고 반복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.
오늘만 새롭게 출발하는 것이 아니고
나날이 시시때때로 새롭게 출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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