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벌써 2월 둘째주입니다.
지난주 일요일인 2월 6일에는 오전에 가을강좌 야간 5강을 듣고 오후에는 2:30에 입춘법회를 했습니다. 스님께서 기도를 할때나 매사에 정성을 들여해야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. 입춘은 봄의 시작이고 앞으로 모든 일이 점점 더 좋아진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하셨습니다. 입춘법문을 듣고 300배 정진을 했습니다.
2월 13일에는 오전에 가을강좌 야간 6강을 듣고 오후에는 울력이 있습니다.
2월 20일에는 오전에 강을강좌 야간 7강을 듣고 오후에는 명상을 할 예정입니다.
마지막으로 2월 27일에는 오전에 가을강좌 야간 8강을 듣고 오후에는 박상대 법우님과 Charlotte의 딸 Hazle (박세영)의 백일잔치가 있습니다. 박상대법우님과 Charlotte이 떡과 점심공양을 준비하신답니다. 백일잔치가 끝난 후에는 타운홀 미팅을 할 예정입니다. 타운홀 미팅때는 회원님들의 여러가지 의견도 들어보고 차지근 거사님의 건강강좌가 있을 예정입니다.
나날이 행복하세요.
유주영 합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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